지현우 배우는 작품 보는 눈에 좋은 건가요? 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높게 나오는데요. 미녀와 순정남도 요즘 같은 OTT시대에 20% 넘게 나오는 거 보면 연기도 연기지만 정말 행복할 거 같네요. 50부작으로 준비된 미녀와 순정남이 이제 4회만 남아 있는데요. 46회 줄거리와 시청률 47회 예고에 대해 알아봅시다.
미녀와 순정남 46회 줄거리
미녀와 순정남 46회 시청률은 19.8%가 나왔는데요. 결말에 다가갈수록 흥미진진한 미녀와 순정남 46회는 줄거리는 결혼식장에 기자들이 등장한걸 이상하게 여긴 수연은 공진택에게 무언가 이상하다는 말을 전하게 됩니다.
기자회견까지 하며 스폰 사실을 밝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돌리지 못해 도라는 괴로워합니다. 하필 그 타깃이 필승이에게 돌아가 또다시 주인공 커플이 힘들어하는데요.
양자 이야기도 다시없었던 일로 돌아가고 회사에 사표까지 내며 수습을 하려고 하지만 집 앞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동네 아줌마들은 주변에서 수군거려 힘든 날을 보내게 됩니다.
도라를 향한 악의적인 루머와 비난이 끊이지 않자, 고필승은 더 이상 참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되는데요.
필리핀에서 도라에게 누명을 씌운 황정식이 아픈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한국에 온 것을 알게 되는데요. 겨우 황정식을 설득해 기자회견을 통해 오해를 풀게 됩니다.
아직 필승이 엄마의 화는 풀어지지 않았지만 점차 조금씩 수습이 되어가고 공진단은 진짜 아버지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되는데요.
다음 주 47회가 더욱 궁금해지네요.
미녀와 순정남 47회 예고